싱크대 설치전 모습입니다. 10년이 훌쩍 넘어서 응답하라의 싱크대 같습니다.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꽁꽁 싸메고 시작됩니다.

상부잘이 걸리고  하부장은 시공중입니다.

하부장 서랍중 하나는 원목 수저통을 넣었습니다.

손장이 찬넬은 고객님의 요청으로 목찬넬이 들어갔습니다.

후드는  하츠 실버 통 후드를 설치 했습니다.

그리하여 대리석이 얹어 지기 전이지만 다 만들었습니다.
역시 흰색은 어디에 갖다놔도 실패히지 않습니다.